(국영문 동시배포) 18개국 주한 대사들, 한국의 '분청사기' 문화 체험한다.

국가유산청이 2026년 5월 1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전통문화대가 오는 5월 14일 'K-헤리티지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도자기인 '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강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18개국 주한 대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

'K-헤리티지 데이'는 한국의 유산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분청사기라는 독특한 한국 전통 공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청사기는 조선 시대에 발전한 도자기로, 백자 몸체에 흙물을 뿌리고 긁어 장식하는 기법이 특징이다. 이 행사는 이러한 분청사기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강연으로 설명한 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시간을 마련해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18개국 주한 대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분청사기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국가유산청은 영문과 국문으로 동시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렸으며, 첨부 자료에는 행사 세부 내용과 사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국제 사회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K-헤리티지 데이'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분청사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문화 자산이다. 대사들은 강연을 듣고 분청사기 제작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깊이를 실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날짜는 5월 14일로, 국가유산청의 부처별 뉴스에서 공식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에는 'Ambassadors to Korea from 18 countries experience Korean ‘Buncheong Ware’ culture at “K-Heritage Day”'라는 영문 제목의 파일도 함께 배포됐다. 이는 국제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18개국 대사들의 참여는 각국과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 전통 문화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분청사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흙물을 다루고 장식을 입히는 과정을 직접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분청사기의 역사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가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이 행사를 통해 외국 사절들에게 한국 문화의 정수를 전달한다.

국가유산청 보도자료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배포됐으며, 텍스트 부분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으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K-헤리티지 데이'는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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