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코그넥스, 피지컬 AI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미국 본사 대표 맷 모슈너)가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두 기관은 12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에서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머신비전은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기계가 사람처럼 대상을 인식하고 판단하도록 만드는 기술로, 제조·물류·자동화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최근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 현장에서 로봇과 자동화 설비가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그넥스는 이러한 머신비전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해당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 운영 인재 양성 ▲코그넥스 현장 견학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을 통한 취업 기회 제공 ▲AI·클라우드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맷 모슈너 코그넥스 미국 본사 대표, 마이클 주 코그넥스 아시아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로봇과 자동화 설비가 제조 현장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머신비전은 그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 당일 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 6층 비전실에서는 사전 환담, 홍보 영상 시청, 인사말씀,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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