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1분기 당기순이익 989억원… 신계약CSM 분기 최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98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실적 발표에 나섰다.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수치이긴 하나, 보험업계 전반의 수익 환경 조정기를 감안하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영업이익은 1306억원을 기록했고, 보험손익은 전년보다 41.0% 줄어든 79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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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지표 가운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계약 CSM이 3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특히 주목된다. 이에 따라 3월 말 기준 보유 CSM은 4조2802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7.7% 증가하며 장기 수익 기반을 견고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성과는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효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장성 신계약 보험료는 월평균 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확대됐으며, 종합보험, 여성보험, 간편보험 등 주력 상품군이 전체의 82%를 차지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끌었다. 자동차보험은 사고율이 15.7%로 소폭 개선됐고, 보험수익은 2761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부문에서는 3.84%의 이익률을 달성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의 실적이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통합 반영되며 외형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은 184%로 전 분기 대비 4.1%p 상승하며 자본 여력 또한 탄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한화손해보험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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