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규제혁신,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29일 종자처리동을 방문한 산림학과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림청 안전·보건 정책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규제혁신 리플렛을 배포해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사례와 산림청이 추진 중인 안전·보건 사항을 홍보했다. 대학생들은 리플렛을 통해 최신 정책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측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산림청은 그간 산림분야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주요 사례로는 산촌 체류형 쉼터 도입으로 도시민이 산촌에서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임업후계자 연령 제한(55세)을 폐지해 젊은 층의 임업 참여를 촉진했다. 또한 도로변 위험목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도록 허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민가 주변 벌채를 가능하게 했다. 산불 관련 처벌 및 과태료 기준을 합리화해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개선해왔다.

안전보건 캠페인에서는 산림 작업 시 안전 수칙, 건강 관리 방법, 응급 상황 대처 요령 등이 포함된 리플렛이 배포되었다. 대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체감하고, 안전보건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관리팀 김학민 주무관은 "산림전공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산림 인재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안전보건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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