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금연휴 방한객 유치, 현장에서 발로 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맞아 현지에서 방한 심리를 높이기 위해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9일 오사카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로드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행사로, 일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직접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직접 후쿠오카 현장을 찾아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 관광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일본 주요 여행사인 에이치아이에스(HIS) 등과 만나 신규 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현지 언론사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관광의 매력과 일본 방한객 유치 확대 방향을 알렸다.

후쿠오카 '케이-관광 로드쇼'는 '오늘 갈까? 한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황민현은 뉴이스트와 워너원 출신으로,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류스타다.

공연 외에도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됐다. 부산과 제주 등 지방정부, 에어부산과 진에어 등 항공사, 한국 식료품 유통사 사토식품, 화장품 브랜드 티토 등 여러 기업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여러 차례 방문한 경험이 있는 관광객들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한국관광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오후 4시부터 관람객이 공연장에 입장했고, 오후 5시에는 부산 지역 기반 4인조 밴드 '밴드기린'의 오프닝 공연이 열렸다. 밴드기린은 2018년 결성된 뉴웨이브, 인디팝 장르의 팀으로, 2022년 부산버스킹페스타 대상과 2023년 홍콩 아시아 퍼시픽 유스밴드 사운드 컴피티션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황민현의 초대 공연과 한국관광 토크쇼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여러 차례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문체부는 일본 현지에서 한국 관광의 접근성과 매력을 직접 알리고, 지속적인 방한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