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놀아요"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 안전 점검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있는 산림교육시설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에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관장, 관리감독자, 숲해설가(근로자), 산업안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아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숲놀이시설과 교육공간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반은 안전수칙 안내판과 위험요소 표지 설치 여부를 살피고, 놀이시설물의 파손이나 노후 상태 등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교육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숲에서 배우고 뛰어놀 수 있도록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산림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씨앗톡톡 유아숲체험원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숲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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