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3기 2030 자문단 발대식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공정거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4월 28일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자문단은 총 20명의 청년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서울에 위치한 공정거래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정책 과제 발굴을 당부했다. 특히 각 분과의 최연장자 3명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자문단은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 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 정책 전반에 걸쳐 현장감 있는 의견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장은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층을 포함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의 주요 순서는 개식 선언, 환영사, 위촉장 수여, 자문단 운영계획 안내, 좌담회,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좌담회에서는 자문단 대표 3명이 선정 소감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을 제안하고, 국민과의 소통 방식을 발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 2024년부터 2030자문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3기를 맞았다. 위원장은 "공정위는 청년세대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자문단의 제안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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