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에서 열린 '동행축제' 행사장에 김민석 부총리 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직접 격려하며 지역 상생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과 함께한 이번 방문은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
'동행축제'는 '부평 블랙데이'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소비 촉진 이벤트로,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이다. 부총리는 행사장에서 소상공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최근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내수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방문 일시는 2024년 4월 24일로, 부총리는 현장에서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 행사를 통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자"고 호소했다. 중기부 제2차관도 동행해 부처 차원의 협력을 약속하며,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현장 적용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정부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의미가 크다.
부평 지역은 전통적으로 상업이 활발한 곳으로, '블랙데이' 행사는 지역 상권의 대표적인 소비 이벤트다. 이러한 지역 행사와 연계된 '동행축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순환 경제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부총리의 방문은 이러한 노력에 정부가 적극 호응하며, 소상공인들의 자신감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부총리의 이번 발언은 이러한 정책 방향성을 현장에서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내수 활력 제고는 정부의 핵심 경제 과제로, 지역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이 그 실천 방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부총리의 격려에 큰 힘을 얻었으며,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는 데 기여했다.
행사 현장은 다양한 상점과 체험 부스가 가득한 축제 분위기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부총리는 상인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제품을 구매하며 소비 동참의 모범을 보였다. 이는 지역 상생의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을 알리고,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소상공인 보호와 내수 진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사례다. 정부는 지역 행사를 활용한 소비 활성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부평 '동행축제'는 이러한 노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