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가족과 함께 배워요" 해경청,아동 대상 '꿈꾸는 해양안전음악회' 추진

해양경찰청은 2026년 4월 22일 아동 대상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꿈꾸는 해양안전음악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음악과 놀이를 통해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상어 가족과 함께 배워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상어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접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양경찰청의 이번 사업은 바다와 관련된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노래와 춤, 인터랙티브한 공연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법, 수상 안전 수칙 등 기본적인 해양안전 지식을 전달한다. 어린이들이 지루함 없이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인천 소재 병설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구명조끼 체험 활동은 이 프로그램의 선례를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해경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입어보고, 물에 뜨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러한 현장 활동은 음악회와 연계되어 더 풍부한 교육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해양경찰청은 이 음악회를 통해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바다를 즐기는 국민이 많아지는 가운데, 특히 여름철 수상 레저 증가에 대비한 사전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지역별로 순회 공연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꿈꾸는 해양안전음악회'는 해양경찰청의 장기적인 안전 교육 전략의 일환이다. 상어 가족 캐릭터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해경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의 해양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이 보도자료는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배포됐으며, 해양경찰청의 공식 활동으로 확인됐다. 관련 사진 자료에는 어린이들의 밝은 표정이 담겨 프로그램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해양안전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번 추진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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