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봄맞이 ‘문화 경험’ 선사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봄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 연장 운영을 포함해 자동차와 예술이 결합한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모빌리티뮤지엄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관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는 ‘나이트뮤지엄’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조명이 켜진 박물관의 야간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야간 시간대에도 박물관의 주요 인기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나이트뮤지엄 운영에 따라 클래식카를 타고 야외 공원을 달리는 ‘헤리티지 드라이브’가 저녁 시간대까지 새롭게 확대 운영된다. 또한 야외공연장에서는 ‘백 투 더 퓨처’, ‘F1 더 무비’, ‘허비’ 등 자동차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돼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25일에는 국내 최대 클래식카 온라인 커뮤니티인 ‘클래식카코리아’와 협업한 ‘모뮤와 클카’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카 100여 대가 전시관 앞 원형광장과 야외공원 일대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모빌리티뮤지엄이 복원한 최초의 국산 자동차 ‘시발자동차’와 국산 최초 고유 모델 ‘포니’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모빌리티뮤지엄은 지역 문화재단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구성된 음악회를 올해 상반기 중 3회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자동차 동호회와 연계해 특색 있는 야외 전시와 시승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자동차 문화의 저변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나이트뮤지엄과 클래식카 축제,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모빌리티뮤지엄이 누구나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