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4월 7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K-Science'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아젠다 랩'을 개최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형 과학(K-Science) 분야에서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행사로, 과학기술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할 전망이다.
K-Science는 국가 주도의 대형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의미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설계된 한국형 과학 전략이다. 박인규 본부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과학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젠다 랩은 '의제 실험실'이라는 이름처럼,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 실험을 통해 잠재적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아젠다 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행사 형식은 워크숍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K-Science의 핵심 의제를 제안하고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도출을 넘어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K-Science 프로젝트는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아젠다 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 발굴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랩은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해,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과학 의제를 선별할 기회가 될 것이다.
아젠다 랩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부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Science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국가 R&D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과학기술계에서는 이 움직임이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K-Science 프로젝트는 기존 연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학으로 진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아젠다 랩을 통해 발굴된 의제는 후속 지원 사업으로 연결되어, 연구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의 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이번 발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간 동정 자료를 통해 확인됐으며, 관련 첨부 파일(hwpx, odt 형식)에서 세부 사항을 알 수 있다. 부처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료를 자유 이용 가능하게 제공하고 있다. K-Scienc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여러 정책을 통해 과학기술 혁신을 강조해왔다. 아젠다 랩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바닥부터 혁신을 도모하는 실험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발굴될 프로젝트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