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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글로벌 종합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 도약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글로벌 종합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협회는 사상 최대 수입을 기록하며 컨설팅·시험·연구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특히 이 부문의 수입은 2021년 138억원에서 2025년 약 300억원으로 2.2배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협회는 고객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기존의 법정 점검 업무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과평가 체계를 고객 만족도 중심으로 전환했다. 또한, 상대위험도 지수 도입으로 현행 업무량 산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글로벌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전문성을 제고했다.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협회는 화재안심보험을 통해 지자체와 보험회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화재취약계층의 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위험진단 컨설팅과 화재 예방 물품 지원으로 사원사 손해율 개선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다.
협회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옥 재건축 프로젝트를 통해 약 1조원의 자산가치와 연 500억원 이상의 안정적 수입 기반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는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역시 협회의 핵심 전략이다. 미국 NFPA, 덴마크 DBI와의 업무 협약 체결 및 아시아 최초로 유럽방재기관연합(CFPA-E) 정회원 가입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선진 위험평가 기법 도입에 집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협회는 도전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혁신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종합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