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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 개최(4.9.)

외교부는 4월 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에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한국 외교부와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간 정기적인 고위급 회의로, 양국 관계의 핵심 협의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회의는 조현웅 외교부 2차관과 베크타슈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1차관이 공동의장을 맡아 진행됐다. 양측은 2022년 수립된 한-우즈베키스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정치 분야에서는 양국 정상 및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자 외교 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유럽연합(EU) 회원국 지위 획득을 지지하며, 이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우즈베키스탄 측도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하며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경제 협력은 이번 협의회의 핵심 의제 중 하나였다. 양국은 무역 규모 확대를 위해 관세 장벽 완화와 비관세 장벽 제거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한-우즈베키스탄 무역액은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전자, 건설 기계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우즈베키스탄의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에너지, 농업, 물류 분야 공동 사업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도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외국인 투자 유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며, 한국 측은 이를 환영하며 구체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양국은 상호 투자 보호 협정의 실효성 제고와 금융 협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 조치도 채택됐다. 단기 비자 면제 협정을 통해 국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문화·관광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K-컬처 확산과 우즈베키스탄 전통 문화 소개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청년·여성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직업 훈련 협력을 통해 인적 자원 개발을 지원한다.

지역 협력 측면에서는 중앙아시아 안정과 번영을 위한 공조가 강조됐다. 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원, 테러·범죄 대응, 물 문제 해결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상하이협력기구(SCO)와 같은 다자 기구에서의 협력을 통해 지역 평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회의 후 양 차관은 공동의장 성명을 채택해 논의 결과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제18차 정책협의회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한-우즈베키스탄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즈베키스탄 관계는 1992년 수교 이래 꾸준히 발전해 왔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며 한국의 주요 파트너로 떠올랐다. 양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상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이러한 맥락에서 양국 간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기여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데 이번 회의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양국 협력을 심화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외교부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약 4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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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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