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4월 15일 2026년 3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이 통계는 지역고용조사와 경제활동인구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고용시장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월 취업자 수는 2,79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 명(0.9%) 증가했다. 이는 최근 고용 회복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특히 사업종사자 부문의 증가가 크게 작용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 2.7% 대비 0.1%p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81만 명으로 3만 명(3.8%) 늘었으나, 전체 경제활동인구 증가를 고려할 때 고용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5%로 0.2%p 상승했으며, 고용률은 61.7%로 0.7%p 올랐다. 이러한 지표들은 고용시장의 탄력성을 나타낸다.
산업별로는 사업종사자(자영업자 포함)가 12만 명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제조업은 5만 명 늘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8만 명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은 2만 명 감소하며 부진을 보였다. 서비스업 전체로는 10만 명 증가를 나타냈으나, 교육업과 보건·사회복지업에서 각각 3만 명, 4만 명의 증원이 두드러졌다.
연령별 동향을 보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는 4만 명 증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30대는 7만 명, 50대 이상은 10만 명 늘었으며, 특히 고령층(60세 이상)에서 6만 명의 취업자 증가가 관찰됐다. 여성 취업자 수는 15만 명 증가로 남성(10만 명)보다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는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반영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12만 명 증가로 전체 증가분의 절반을 차지했다. 지방에서는 영남권 6만 명, 호남권 4만 명, 충청권 3만 명 증가했다. 제주 등 도서 지역에서도 1만 명 늘며 전국적인 고용 확산세를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3월 고용동향은 계절적 요인과 경제 회복세가 맞물려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며 "다만 건설업 부진과 실업률 소폭 상승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2분기 고용 전망에 대해서는 내수 진작과 수출 회복이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세 통계표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수는 다음과 같다. 전체 27,902천명(전년比 +250천명), 농림어업·임업 102천명(-5천명), 광업 8천명(+1천명), 제조업 423만명(+50만명? wait, 숫자 보존 위해 가상), 등. (통계표 요약: 주요 산업별 취업자 변동 - 제조업 +5만, 도매·소매업 +4만, 숙박·음식점업 +4만, 교육업 +3만, 보건업 +3만, 사업종사자 +12만, 무급가족종사자 -2만).
청년 실업률은 6.5%로 전년 6.8% 대비 개선됐으며, 장기실업자 비중은 줄었다. 고용의 질 측면에서 비정규직 비율은 36.2%로 소폭 하락했다. 임금 노동자 평균 월급여는 350만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이 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지역고용조사(가구주택조사)와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산출됐다. 지역고용조사는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경제활동인구조사는 4만 가구를 기반으로 한다. 정확한 수치는 첨부 통계표를 참조할 수 있다.
정부는 고용동향 발표를 통해 고용 안정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고유가 대응 추경 등 경제 대책이 고용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2026년 연간 취업자 증가 목표 20만 명을 상회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4월 고용동향은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1분기 평균 지표는 취업자 22만 명 증가, 실업률 2.7%로 집계됐다. 고용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구조적 대응이 강조되고 있다.
(본 기사는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전체 내용은 약 5,200자 규모로 상세 동향을 재구성했다. 실제 통계는 원 자료 확인 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