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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내 전용 AI 챗봇 ‘M:AI’… 보안 기반 업무 효율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내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AI 챗봇 'M:AI'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구현됐으며, 금융권의 보안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금융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AI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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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는 사내 문서 질의응답에 특화된 AI 서비스로, 사용 목적에 따라 세 가지 챗봇으로 구성됐다. '나의 AI'는 개인 업무 지원 기능을 담당하며, 보고서 및 메일 초안 작성, 텍스트 요약, 번역, 문장 표현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사규 AI'는 미래에셋생명의 최신 사규를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하고, '매뉴얼 AI'는 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계약관리 등 주요 업무 매뉴얼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 이와 같은 기능들은 임직원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내부 지식 활용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 'M:AI'는 Meta의 오픈소스 모델인 'Llama 4.0 Scout'을 적용했으며, 업무망 내부에서만 구동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외부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중 공개형 생성형 AI 도구 사용이 제한적인 금융권 환경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외부와 완전히 분리된 내부망 기반 구조로 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으며, 업무 성격에 맞춰 챗봇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욱 미래에셋생명 AI혁신팀장은 "사내 전용 AI 챗봇 도입으로 임직원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내부 지식 활용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과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도입은 금융권의 AI 활용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며, 업계 전반에 걸쳐 유사한 시도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발표는 금융권 내 AI 도입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혁신적 접근이 향후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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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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