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인도네시아 저소득층 대상 전기 이륜차 지원 프로젝트 시작
KB손해보험이 국제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 이륜차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탄소 배출 감소와 이동권 확대를 동시에 추구하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KB손해보험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 인프라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생활 질 개선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 이륜차 보급은 가계의 이동비용 절감은 물론, 대기 오염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친환경과 이동권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다른 보험사들에게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참신한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KB손해보험의 이번 행보는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향후 다른 국가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