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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김치 1천만원 지원
NH농협손해보험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대문구청을 통해 전달된 김치는 총 10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구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최근 김치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지원품은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정담은 푸드마켓'을 통해 배부될 계획이다. 이 마켓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월 1회 식품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시설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추운 겨울,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사는 본사가 서대문구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NH농협손보는 지난 5년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미혼모 지원, 사랑의 쌀 나눔,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협 계열사 전체 18개 기관이 동시에 해당 제도에서 인정을 받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험사들이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