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로 전환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지난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체계를 여름철 재난 대응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봄철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5건에 1.54ha로, 최근 10년 평균(16건·52ha)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이러한 감소세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입산자 실화 예방 계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시기별 예방대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 대응 업무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산림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임도(산림 내 도로)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이 포함된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은 계절에 따라 형태만 달라질 뿐 연중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계 전환은 봄철 산불 위험이 줄어드는 시점에 맞춰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려는 조치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관리소는 예찰과 시설 정비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관할 지역 내 산림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산림 보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여름철 대응 계획은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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