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무청·방위사업청·질병관리청 합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실시

방위사업청, 병무청, 질병관리청은 2026년 5월 15일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사회 문제 해결과 공공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방위사업청의 국방 분야 데이터, 병무청의 병역 관련 데이터, 질병관리청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거나 AI 모델을 개발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5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대학생, 연구자, 스타트업, 일반 국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주제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첫째, '국방·안전 분야'에서는 방위사업청의 무기 체계, 군수 지원, 방산 기술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둘째, '병역·인구 분야'에서는 병무청의 병역 자원, 징병 검사, 사회복무요원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제안을 받는다. 셋째,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예방 접종, 건강 통계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심사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공 기여도, 데이터 활용도 등 네 가지 기준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이며, 대상 1팀(1000만 원), 최우수상 3팀(각 500만 원), 우수상 6팀(각 300만 원), 장려상 10팀(각 100만 원) 등 총 20개 팀에 시상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각 기관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정부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수상작에 대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 자원 관리와 관련된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참가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8월 20일에 발표된다. 2차 발표 심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9월 25일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10월 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교육 자료와 온라인 세미나가 제공된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멘토링을 지원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각 기관의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AI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해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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