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산하 해양경찰악단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활동에 나섰다. 2026년 4월 28일 공개된 해양경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악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공연을 펼쳤다. 이는 '소외된 곳 없이 안전하고 푸르게'라는 슬로건을 실천하는 한 활동으로, 해양경찰의 사회공헌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양경찰악단은 다양한 음악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보도자료 제목에서 드러나듯, 악단의 활동은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역할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장된 문화적 나눔을 상징한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을 전후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와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기념된다. 해양경찰악단은 이 시기를 맞아 복지시설을 선택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는 실천적 행보를 보였다. 공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악단의 열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해양경찰악단은 해양 안전과 치안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청의 문화예술 부서로, 정기 공연과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국민과 소통해왔다. 이번 장애인복지시설 공연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는 사례로 평가된다. 보도자료에는 공연 관련 사진도 첨부돼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안전하고 푸르게'라는 슬로건은 해양경찰의 핵심 가치인 안전 확보와 청정 해양 환경 보호를 나타낸다.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나눔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소외계층 포함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악단의 방문이 이용자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해양경찰악단의 활동은 바다를 넘어 육지로, 안전을 넘어 문화로 확장되는 해양경찰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소외된 곳 없이 모든 이가 안전하고 푸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