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1사1교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 수상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서 DB손해보험이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진행된 평가 결과에 따라 2025년 1월 25일 시상식에서 전달됐으며, 1월 3일 회사 측이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는 금융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한 데 대한 공식적 평가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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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기관이 인근 교육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8988개 학교가 참여하며, 금융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DB손해보험은 이 프로그램에서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 기반 교육을 강화하며 독창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형 교육과 함께, 금융 개념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는 등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한 점이 두드러졌다. 중학생 대상 진로 교육과 고3 학생을 위한 성인으로서의 금융 준비 교육도 생애주기별로 맞춤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신용관리, 소비 습관,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은 학생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미래 소비자층의 금융 판단력 향상을 통해 시장 전반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보 비대칭이 여전한 보험 및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조기에 금융 역량을 함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시장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청년 세대가 사회 진출 전 금융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 확대 의지를 밝혔다. 업계는 이번 수상이 다른 보험사들에게도 교육 중심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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