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는 중간에 평일이 이틀 포함되면서 전년 대비 연휴 연속성이 다소 약화된 구조다. 이 때문에 해외여행객 규모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여행자보험 수요 역시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외여행 줄었지만 명절 수요 ‘절반 수준’ 유지17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이동하는 인원은 총 2,780만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대체 기간이 연휴 10일로 길었던 전년보다 13.3%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