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소상공인 가정 자녀 ‘학습물품’ 지원한다

KB손해보험, 소상공인 자녀 신학기 지원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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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책가방,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필수품을 제공하며, 특히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추가 가점이 부여되며, 장애아동이 있는 경우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정에 한해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통보되며, 지원 물품은 다음 달 중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가정의 어려움을 덜고, 아이들이 희망차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가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KB손해보험의 이번 지원사업은 보험업계의 CSR 활동이 더욱 구체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보험사들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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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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