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지 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 문제 해결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하며, 2월 한 달간 총 6차시에 걸쳐 창의성과 리더십 역량 탐색, 창의적 문제 해결, 전문가 특강, 팀 프로젝트 수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14기 수료생들에게는 오는 7월과 내년 1월에 열릴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문화적 다양성 속에서 협력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보교육재단은 2016년 첫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4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왔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실천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미래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교육 분야에 대한 기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례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이러한 노력이 보험업계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