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설 맞아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 실시

NH농협은행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새로운 직원 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 선물 주고받기를 지양하고, 손편지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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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바쁜 명절 기간에도 별도의 인사나 선물 부담 없이 진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존중의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직원 간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윤리 실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원리원칙에 기반한 정직한 조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원리원칙 10계명을 중심으로 윤리문화 정착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캠페인이 금융기관의 윤리경영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조직 전체에 확산될 경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다른 금융기관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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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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