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생산적 금융’ 실행력 높인다… 친환경차 부품 현장 방문

신한은행,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 방문… 생산적 금융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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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찾아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디와이피는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최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해 국가핵심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같은 미래 산업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장에서는 디와이피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확인하고, 생산 설비 확대 및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금융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명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대출분과장도 동행하며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직접 점검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70억원을 특별 출연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운영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이번 행보는 생산적 금융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차 산업과 같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금융 지원이 확대되면서, 관련 업계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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