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중교통 할인 ‘K-패스 체크카드’ 출시

# 신협, 대중교통 할인 혜택 담은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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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용협동조합이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신협중앙회는 2일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공식 출시하며, 일상 속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기존 체크카드 기능에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상품이다. 이용자들은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주요 쇼핑몰에서 1% 캐시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연회비가 없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신협중앙회 신용관리본부장은 "일상 속 교통비 절감을 원하는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출시를 기념해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중 카드를 발급받아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VISA 가맹점을 통해 수수료 없이 결제가 가능해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 '온뱅크'와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융업계에서는 이번 상품 출시가 일상 속 소비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신협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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