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DB손해보험이 최근 서울 경찰청 주최의 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기획됐다.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을 넘어, 이번 참여는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청소년 보호는 미래 사회를 위한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은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의 추천으로 이어졌으며, 다음 주자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최근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 참여는 보험사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