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시니어 세대의 어려움이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이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로드 다큐멘터리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디지털 금융 기술의 빠른 변화 속에서 시니어 세대가 느끼는 불안과 장벽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뮤지션 전범선이 인터뷰어로 나서 시니어들의 일상 금융 생활과 기술 변화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이끌어냈다. 특히 디지털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시니어들이 적절한 교육 기회를 찾기 어려운 현실이 그대로 담겼다.
이번 콘텐츠는 카카오페이의 ESG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적응을 돕는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운영해왔다. 전국 노인복지관과 중장년 일자리센터 등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페이가 양성한 페이티처(시니어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디지털 금융 앱 활용법, 신용 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이 소외의 장벽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기술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의 사각지대 답사기'는 카카오페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부모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사각사각 페이스쿨 입학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