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조정관, 美 국무부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 면담(1.29.)

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1월 29일

외교부는 29일 경제외교조정관이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와 면담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 경제 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대화로, 외교부 보도자료(26-052호)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면담은 1월 29일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외교부 측에서는 경제외교조정관이 미국 측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를 접견했다. 경제외교조정관은 외교부 내에서 경제·통상 관련 외교 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이에 따라 이번 면담은 글로벌 경제 환경 속 한미 경제 협력의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는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 관료로, 한미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양측은 이번 자리에서 경제외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교부는 면담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투명한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한미 정상 간 최근 교류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한미는 안보 동맹을 넘어 경제·통상 분야에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면담을 통해 경제외교 분야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면담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한편, 외교부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국민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보도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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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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