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6년 1월 28일 팁스타운에서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제정된 「인공지능기본법」과 AI 스타트업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부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자리였다.
중기부는 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이 상세히 설명됐다. 이 법은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개발·활용을 촉진하고, 윤리적·안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법의 핵심 조항으로는 AI 기술의 표준화, 데이터 활용 규정, 그리고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규제 등이 포함돼 있다. 참석자들은 법의 시행을 통해 AI 산업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또한 AI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뤄졌다. 중기부는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사업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를 명확히 안내했다. 지원 사업은 초기 R&D 자금 지원부터 상용화,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팁스타운이라는 창업 생태계 허브에서 열린 만큼, 현장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중기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의 핵심을 파악했다. 정부는 AI 기술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스타트업들이 법적 기반 위에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명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전국 각지의 AI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설명회는 AI 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설명회를 통해 정책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AI 스타트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AI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길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