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의 '보험클리닉'이 지난 2025년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방형 점포 기반의 이 상담 플랫폼은 주요 운영 지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입증했으며, 올해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지점 확대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보험클리닉의 상담매니저들은 월평균 7.7명의 자발적 내방고객을 상담하며, 1인당 월평균 생산성은 약 131만원에 달한다. 이는 기존 보험 상담 방식과는 다른 효율성을 보여준다. 상담매니저들은 내방형 점포에서 보험 가입,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까지 포괄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높은 재방문율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중 보험클리닉 매장 확대를 우선 추진하고, 지역별 수요와 상권 특성에 맞춰 전국 주요 도시로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매니저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운영 방식과 상담 프로세스, 커리어 성장 로드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인재가 새로운 보험 영업의 기준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수 금융업계 전문가는 "보험클리닉의 내방형 상담 플랫폼은 보험업계의 전통적인 영업 방식을 혁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고객 접점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설계사들에게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피플라이프의 보험클리닉은 보험업계의 새로운 영업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조직의 평균 연령이 약 42세로 전문성과 젊은 조직 문화를 동시에 갖춘 점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의 공격적인 확장과 리크루팅 전략이 어떻게 업계 판도를 바꿀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