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험 학습 플랫폼 업그레이드, 보험 시장에 새로운 변화 예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험 학습 플랫폼 '인톡 파트너스'의 새로운 버전이 23일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보험 상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더욱 정교한 AI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의 상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의 105개 시나리오를 제공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보험 계약을 직접 점검하고, 가족이나 지인의 보험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32개 보험사의 상품을 투명하게 비교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능은 기존 특정 보험사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구조로 운영되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습 과정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개인의 능력에 맞춘 맞춤형 미션을 제공한다. 초보자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스템은, AI 학습권이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추가 비용 없이 지속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보험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습 성과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협력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부터 입사 제안을 받는 '리크루팅 알림'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학습과 취업을 연계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한다.
인톡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보험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보험 시장의 변화를 예고하며, 소비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