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인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200장 지원
하나생명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일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일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연탄 1200장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남궁원 사장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생명은 매년 혹한기와 혹서기를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나무 심기, 자원 재순환 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금융그룹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신뢰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ESG 경영이 강조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현 노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하나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사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업계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