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 이어간다

우리금융그룹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부산과 경남에서 진행된 '디노랩' 발대식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을 포함해 부산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AI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샌드버그를 비롯해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안암145 등 총 6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커뮤니티 기반 영어교육 솔루션 브릿센트와 고정밀 열화상 솔루션 써모아이 등 7개 기업이 디노랩 경남3기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들 기업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디노랩은 단순히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혁신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채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금융그룹이 지역 경제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생산적 금융의 확대가 지역 경제의 구조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혁신 기업의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금융 산업과 지역 경제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그룹의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와 금융 산업 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이 향후 금융산업의 지역 경제 기여 방식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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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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