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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0월 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8개 기업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중 겪는 애로사항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논의한다.

특히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부산진구스포츠클럽에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6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접수한다. 문체부는 문화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해 왔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 목적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이다. 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정일로부터 3년 동안 그 지위를 유지하며, 문체부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콘텐츠 각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 등 특화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고용노동부의 각종 재정·경영·판로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된다.


문체부 명수현 문화정책관은 사회적기업이 활동하는 영역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중요해지고 활동 영역도 확대되고 있는 정책 분야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더욱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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