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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보험신문 3대 사업] 경계없는 리스크,진화하는 규제… 산업의 본질과 혁신을 잇다

 2026년 한국보험신문 3대 사업  경계없는 리스크,진화하는 규제… 산업의 본질과 혁신을 잇다

2026년 한국보험신문 3대 사업 경계없는 리스크,진화하는 규제… 산업의 본질과 혁신을 잇다

2026년 보험·금융산업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의 장기화 속에서 제도 변화와 새로운 리스크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긴축 기조의 여진,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은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저성장 구조 고착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보험과 은행의 수익 모델 전반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험산업은 새 국제회계기준인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도입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단기 실적 관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자본 구조와 계약의 질이 본격적으로 평가받는 국면에 들어섰다.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여전히 보험사의 미래 이익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으며, 보장성 중심의 상품 전략과 유지율 관리, 판매비용 구조 개선이 경영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은행권 역시 가계·기업 여신 성장 둔화, 자본 규제 강화, 비이자이익 확대 압박이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보험·증권 등 비은행 부문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보험 판매 채널과의 관계 설정, 소비자 보호 책임의 범위는 은행·보험 간 공통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 연중기획 ‘새로운 리스크, 새로운 규제’… 구조적 대응 모색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보험신문은 2026년 연중기획으로 ‘새로운 리스크, 새로운 규제’를 진행한다. 전통적 보험 리스크를 넘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비가시적 위험을 조명하고, 규제 체계와 시장구조의 대응 방향, 보험 및 연계산업의 역할을 분석할 계획이다.

연중기획에서는 ▲사이버 리스크 ▲고령화·장수 리스크 ▲기후 변화와 보험·금융의 위험 흡수 기능 ▲새로운 사회·기술 리스크 등을 다룰 예정이다.

■ 2026 아시아 보험포럼, ‘규제환경과 대응 그리고 미래 방향’ 집중 논의

한국보험신문은 일본보험매일신문, 중국은행보험보와 함께 오는 4월 10일 서울에서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아시아 보험판매채널 규제와 소비자 보호’로, 한국·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의 판매채널 규제 흐름과 정책 대응, 주요 현안, 향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미래 보험인 발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지속

미래 보험·금융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2026년에도 이어진다. 공모전은 보험산업을 바라보는 미래세대의 시각을 통해 산업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한국보험신문은 제도와 시장, 소비자 보호를 잇는 가교로서 2026년에도 보험·금융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짚고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환경 속에서 보험과 은행 그리고 금융산업이 어떤 기준과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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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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