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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방송시장 상생 위해 법· 제도 개선해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디지털미래연구소(대표 권오상)는 2026년 9월 29일 서울에서 ‘방송시장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방송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외주제작 현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미통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토론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의 김태주 변호사가 ‘이용자 권익 강화를 위한 효율적 분쟁조정제도 개선방안’을 발제하며, “이용자의 실질적 권리구제와 미디어 생태계 신뢰 구축을 위해 방송분쟁조정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기 한국항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건철 한국항공대 교수, 권창범 변호사,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토론을 펼친다.


2세션에서는 디지털미래연구소 이찬구 연구위원이 ‘외주제작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외주제작사와의 거래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를 실효적으로 규율하기 위해서는 「방송법」 상 명시적인 금지행위 규정 신설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는 김진기 한국항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경오 변호사,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배대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방송 분쟁조정 대상 확대 등 이용자 권익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방송사 및 외주제작사 간 공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입법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방미통위 박동주 사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송 이용자 권익 강화와 외주제작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 수립 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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