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026년 9월 23일 오전 국방부에서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 및 한미동맹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 장관은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역임했던 만큼 대사로서의 막중한 책무에 깊이 공감한다고 언급하고,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으며,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불확실한 안보정세 속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언급했다. 양측은 전작권 전환과 광주 군공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동맹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