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남재헌 차관은 2026년 9월 23일(수) 대한민국 에너지·화학 물류의 핵심 거점인 울산항을 방문하여 위험물 하역 현장과 위험물 운반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 차관은 울산항 부두 조정실에서 위험물 부두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SK부두로 이동해 육상 위험물 하역 현장과 접안 중인 위험물 운반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남 차관은 “인천 화물선 기관실 화재 사고, 부산 예인선 침몰 사고 등 최근 발생한 중대 해양사고로 해양수산부는 해사 및 항만 분야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 건의 경미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