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2026년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유실수 재배 임가를 찾아 임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남송희 청장은 이날 밤 재배 임가를 방문해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직접 밤 줍기 작업에 참여하며 수확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임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보 등 생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임업인들과 소통한 뒤, 임가에서 생산된 임산물과 가공품을 구매하며 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와 임가 소득 증대를 지원했다. 남 청장은 “임산물은 임업인의 주요 소득원이자,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