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원장 이현석)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서울의료원은 종합병원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서울 동북권의 중증 응급환자 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9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의 응급의료기관 416개소를 24시간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하루 평균 8,300여 개의 병·의원과 약국도 운영해 명절 연휴 의료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말하며,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