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6년 8월 19일 오전 8시 50분경 한울 4호기가 자동정지하였다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원안위는 한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한울 4호기 원자로 자동정지에 따른 사건조사에 착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