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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립과 세대 공존의 길 모색" 통합위,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 출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 특별위원회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남궁근 통합위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청년정책과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통합위는 특위 출범 전 세 차례 준비 회의를 열어 청년 자산 격차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주요 논의 과제를 정리했다.


앞으로 특위는 청년들의 금융자산 형성과 주거기반 지원 등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 과제를 선정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출발선부터 다른 청년들의 자산 격차 문제는 미래 세대의 좌절과 사회 갈등을 심화시키는 만큼, 이를 해소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 과제"라며 "이번 특위 출범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근 특위 위원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자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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