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폰생명, 보험설계사 보수 6% 인상
일본 최대 생보사 닛폰생명(日本生命)은 4만명에 달하는 영업직원(보험설계사)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수준을 평균 6% 이상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6%대 인상은 4년 연속으로, 닛폰생명은 이를 위해 영업 직원 인건비 예산을 100억엔 이상 늘렸다.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대폭적인 임금 인상은 국내 보험 사업의 핵심을 담당하는 영업직원의 대우 개선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조기 확보하고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다이이치생명(第一生命)과 메이지야스다생명(明治安田生命) 등 다른 대형사도 비슷한 수준에서 영업직원 보수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