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그룹 연말 미니콘서트 성료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지난달 31일 본사 내 신설된 문화공간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임직원과 고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니 콘서트에는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활약한 이지훈과 오추바 제레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두 아티스트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출신으로, 재단의 장학금 지원을 받으며 꿈을 키워온 인재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성장을 도운 우리금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은 새로운 곡의 초연과 함께, 이지훈과 어린이합창단 단원들이 함께한 콜라보 무대로 구성됐다. 또한 합창단 시절의 추억담도 공개되며 공연에 깊이를 더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또한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두 아티스트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어린이합창단 운영을 비롯해 인재 양성, 교육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의 이러한 행보가 금융권 전체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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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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