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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1차관,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들과 꿈과 진로를 이야기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이 7월 30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청소년 과학대장정에 참여한 AI팀 중학생 34명을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구 차관은 AI 시대의 진로와 미래 과학기술에 대해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이공계 진로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청소년 과학대장정은 연구소, 기업, 대학의 연구현장을 탐방하며 이공계 진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AI팀 외에도 바이오팀, 우주·항공팀을 포함해 총 3개 팀 102명의 중학생이 참여했으며, 연구시설 견학, 과학원리 체험 및 학습,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간담회는 AI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이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차관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과학탐구활동을 수행한 학습 경험을 청취하고, AI 기술이 바꿀 미래 사회와 새롭게 등장할 직업, 진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차관은 "한국형 AI 모델이 산업현장 곳곳에 활용되는 AI 시대에는 AI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이번 연구현장 탐방과 간담회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연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진로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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