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소년원 청소년 예술교육 발표회 성료

교보교육재단, 위기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성과 공개

교보교육재단이 운영 중인 위기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마음두드림(Do Dream)'이 지난 5년간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9일 개최된 작품 발표회 '비상飛上: 꿈을 키워 온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다.

'마음두드림'은 인문학적 토론과 연극 치유를 결합해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안양소년원 내 정심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전문가와 현직 연기 지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각색한 연극 '우리들의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겪은 고민과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선곡한 합창곡 '흰수염고래'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교보교육재단 최화정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감각을 회복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믿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심여자중고등학교 배성희 교장도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배운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법무부와 전국 소년원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위기 청소년의 사회 복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