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세대 양성에 기여했다. 올해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초·중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금융 문해력 제고에 주력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2% 증가한 수치로, 금융교육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은 서울 화계중학교를 시작으로 경기도 양주 백석중학교,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등 다양한 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기초 금융지식부터 합리적 소비문화, 금융사기 예방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 호평을 받았다.
동양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 이해력은 청소년이 건강한 경제관을 확립하고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 역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돌잔치, 꿈 응원 상자, 청소년 진로·교육 등 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약 5,600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미래세대의 경제적 역량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보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FC들에게는 청소년 및 청년층과의 신뢰 구축을 통한 장기적 고객 기반 마련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같은 교육 프로그램은 보험업계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더 많은 보험사들이 참여해 미래세대의 경제적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