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우리금융그룹 ABL생명

ABL생명, 핵심 리더십 재편…리스크·HR·재무 부문 신임 부사장 3명 선임

ABL생명이 최근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리스크 관리와 인사, 재무 등 핵심 부문에 새로운 리더를 배치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리스크본부장에는 정종국 부사장이, HR본부장에는 이상윤 부사장이 각각 승진했다. 재무 부문도 지성원 부사장이 맡아 체계적인 자금 운용에 나선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경영진으로 발탁됐다.

상무급 승진자로는 자산운용본부장 권달훈, 계리본부장 이은주, 상품본부장 김순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선호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계리와 상품 개발 부문에서 여성 임원이 대거 진급한 점이 눈에 띈다.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강희구 정보보안팀장이 정보보호담당으로 추가 임무를 맡았다. 디지털IT본부장에는 김해근 개발팀장이, 고객지원본부장에는 홍우곤 계약관리팀장이, 고객마케팅본부장에는 장충식이 각각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FC(보험설계사)들은 새로 부임한 리더십 아래에서 더욱 체계적인 영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리스크 관리와 고객 보호 강화 조치가 FC들의 현장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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